수애, 여신포스의 비밀은 바로 "명품어깨" 공개~

2010-05-16     스포츠연예팀
드레스가 잘 어울리는 배우 수애가 그 비밀이 명품어깨에 있음을 시인했다.

수애는 15일 KBS 2TV '연예가중계'에 출연, 레드카펫 위 여신 포스를 뽐내며 '드레수애'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데 대해 "명품 어깨까지는 아니지만..."이라면서도 싫지 않은 듯 기분 좋은 미소를 드러냈다.

수애는 영화 '심야의 FM'에서 유지태와 함께 스릴러 연기에 도전, 스크린에 복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