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정 딸 윤은영 8등신 청순외모 매력에 풍덩~
2010-05-19 스포츠연예팀
1984년생인 윤은영은 무용학과를 전공한 어머니의 영향을 받아 발레를 전공, 중학교때 러시아 볼쇼이발레단에서6년간 유학 생활을 해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이후 발레에 대한 꿈을 접고 모델로 활동하던 중 '황금물고기'에 캐스팅돼 첫 연기에 도전 중이다. 그에게 어머니는 연기스승이기도 하다. 윤은영은 일부 언론에 "엄마이지 동시에 아빠인 우리 어머니는 늘 힘이 되어 준다"며 가식적이지 않은 진실한 연기자가 되고 싶다는 바람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윤은영의 어머니 우연정은 다리 절단과 두 번의 이혼 후 현재 세 딸과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