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시원, 뮤직뱅크 출연 앞두고 수술
2010-05-21 스포츠 연예팀
슈퍼주니어 시원(본명 최시원)이 침샘 염증 제거 수술을 받았다.
시원은 건강상의 문제로 지난 20일 기자간담회에도 불참, 병원에서 검사를 받은 뒤 휴식을 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원은 침샘 염증을 제거하기 위해 18일 수술을 받았고 SBS 드라마 '오! 마이 레이디'(오마레) 활동 때부터 염증에 시달렸지만 약을 먹으며 촬영을 감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시원은 KBS 2TV '뮤직뱅크' 등 이번주 음악 프로그램 출연이 불투명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