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1% 글래머 류지혜, 뽀얀 속살~명품몸매 '눈길 확'

2010-05-23     스포츠 연예팀

레이싱모델 류지혜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S라인 명품 몸매에 개념시구, 최근 '러브스위치'를 통해 태권도 국가대표 윤희성과 커플을 이룬 것 까지.

작년 공개됐던 글래머러스한 상위 1% 비키니 화보도 빼놓을 수 없다.

이쯤 되면 그의 행보 하나하나가 이슈가 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류지혜는 케이블 방송 E채널의 '천하일색 비키니 선수단'의 최연소 레이싱 모델로 올해 89년생 21살이다.

네티즌들은 "부족한 게 뭘까" "몸매도 얼굴도 너무 예쁘다" "정말 황금비율이다" 등의 찬사를 쏟아내고 있다.

한편 류지혜는 '2010 아시아모델상시상식'에서 '레이싱모델인기상'을 수상해 얼굴을 널리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