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녀'로 돌아온 주보비, 성숙미 '물씬'

2010-05-24     스포츠 연예팀

성장드라마 '반올림'으로 안방극장에 데뷔한 주보비의 성숙해진 외모가 화제다.

주보비는 23일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새 코너인 ‘뜨거운 형제들’에 싸이먼디의 소개팅녀로 출연해 청순한 매력을 과시했다.

이날 주보비는 적극적인 싸이먼디의 공새에 애프터 신청을 수락했다.

주보비는 지난 2005년 종영된 KBS 2TV ‘반올림 1’에서 주인공 이옥림(고아라 분)의 같은 반 친구로 출연한 바 있다.(사진-방송캡쳐, 반올림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