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 콩과 블루베리로 만든 '소이조이' 출시
2010-05-25 윤주애 기자
동아오츠카는 블루베리와 콩이 들어있는 바제품 '소이조이 블루베리'를 출시했다.
회사 측은 이번 신제품에 눈에 좋다고 알려진 블루베리가 첨가되고, 밀가루 대신 콩을 사용해 만들었다고 소개했다. 소이조이는 콩을 뜻하는 소이(SOY)와 ‘즐기다’를 뜻하는 조이(JOY)의 합성어로 일본제약회사인 오츠카제약에서 제조하고 있다.
한편, 소이조이는 블루베리 외에도 카카오오렌지, 건포도아몬드, 딸기 등 총 4가지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