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희진 시구, '섹시 S라인 투심 작렬'

2010-05-28     스포츠 연예팀

"손가락 2개에 제대로 걸렸네~투심 작렬"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삼성-두산 경기에서 탤런트 장희진이 시구자로 나서 멋진 시구를 선보였다.

한편 29일에는 '카라' 박규리가, 30일에는 미스코리아 출신 연기자 김사랑이 시구자로 나설 예정이다.(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