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애경 스마트 그린 세제 ‘리큐’ 모델 발탁

2010-05-31     박한나 기자
개그맨 유재석이 애경 세탁세제 ‘리큐’ 광고모델로 발탁됐다.

31일 리큐 측은 “생활밀착형 제품인 세탁세제인 만큼 고객들로부터의 친근한 이미지 형성이 중요해 유재석을 발탁했다"고 밝혔다. 유재석은 주부들이 세탁할 때 느끼는 불편함을 깨끗하게 해결해주는 ‘리큐맨’이 되어 브랜드를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스마트 그린세제 ‘리큐’는 사용량을 절반으로 줄이면서 2배의 세척효과를 낼 수 있는 겔 타입의 신개념 세탁세제라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