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가윤 ‘개념돌’-미료 ‘선거법 위반’..선거일 스타들도 평가대상?!
2010-06-02 스포츠연예팀
그 중 가장 뜨거운 관심을 모은 것은 '포미닛'허가윤과 '브아걸' 미료였다.
걸그룹 포미닛의 멤버 허가윤은 눈에 부상을 입은 투혼 속에서도 첫 투표권을 행사하기 위해 투표장을 찾아 '개념돌'이라는 칭송을 받았다.
반면, 브아걸의 랩퍼 미료는 투표용지를 꺼내 보인 채 찍은 셀카 사진을 자신의 트위터에 공개해 '선거법 위반'여부를 두고 '생각없는 스타'로 논란에 휩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