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 금융사 신입사원 채용

2010-06-06     임민희
신한은행과 KB생명보험, PCA생명, LIG손해보험, 메트라이프가 직원을 모집한다.

6일 취업ㆍ인사포털 인크루트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전문대 이상 졸업자나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채용을 진행중이다. 학점 평균이 3.0점(4.5 만점)이상이어야 지원할 수 있다.

7일까지 채용 홈페이지(shinhanbank.incruit.com)에 입사지원서를 내면 된다.

KB생명보험은 고객 데이터를 활용해 전화상담 업무 등을 수행하는 재무전문가인 TC(Total Consultant by Tele-skill)를 특별 채용한다.

고졸 이상이면 연령이나 성별, 경력과 무관하게 지원할 수 있다.

PCA생명은 18일까지 대학 졸업자 및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영업인턴 1기 사원을 모집한다.

LIG손해보험은 9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사무지원분야의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지원 자격은 전문대 이상 졸업자 및 졸업 예정자로 학점 평균이 B학점 이상이어야 한다.

메트라이프생명은 대졸 이상으로 직장 경력이 2년 이상인 사람을 대상으로 금융전문가(FSR)를 뽑는다.

13일까지 인크루트의 온라인 입사지원 서비스나 이메일(woongjiniq@emetlife.com)을 이용해 지원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