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지현, 초특급 스타 커플 탄생..'비=절대지존'?
2010-06-10 스포츠연예팀
한 매체는 10일 오전 두 사람의 데이트 장면을 100일 동안 지켜봐 왔다고 보도하면서 증거자료로 데이트 장면으로 보이는 사진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바쁜 해외 스케줄 속에서도 서로의 집을 오가며 일주일에 두 번 이상 데이트를 즐겼다고 전했다.
전지현은 '정지훈'은 '절대지존'이라는 애칭으로 핸드폰에 저장해 둔 것으로 알려졌다.
비의 손가락에 끼워진 반지와 전지현의 팔에 묶인 팔찌는 같은 회사 제품으로 커플 악세서리인 것으로 알려져 네티즌들의 의심을 받아왔다.
현재 두 사람의 소속사 측은 "모르는 일이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