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빠 무거워?"...뜨거운 월드컵 응원전
2010-06-12 스포츠 연예팀
한편 대표팀은 4-4-2 포메이션으로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청용(볼턴), 김정우(광주), 기성용(셀틱), 이영표(알 힐랄), 차두리(프라이부르크), 조용형(제주), 이정수(가시마)가 선발출전했다. 골문은 이운재(수원)를 대신해 정성룡이 맡는다.
현재 전반 7분 이정수의 골과 후반 6분 박지성의 추가골로 그리스를 2-0으로 앞서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