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효린 상반신 누드에..잠자는 미니홈피도 '시끌시끌'

민효린이 상반신이 훤히 드러나는 아슬아슬한 화보를 공개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화보를 통해 민효린은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올랐으며 네티즌들은 민효린의 근황을 보기 위해 미니홈피를 방문하고 있다. 11시 현재 4천200여명이 다녀갔다.

그러나 민효린의 미니홈피는 닫혀있는 상태며 최근 4주간 게시물도 존재하지 않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화보와 관련된 에피소드 사진을 보려고 했는데 아쉽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민효린의 관능미 넘치는 명품 몸매는 '쎄씨' 7월호에 공개된다.

한편 민효린 외에도 여고생 글래머 모델 최은정이 "나이 많은 모델 비키니 역겨워"라는 돌발발언으로 검색어 상위권에 올라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