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꿀벅지' 유이, 뱃살 굴욕? "사진만 그래~"

2010-06-15     스포츠 연예팀

꿀벅지 유이가 뱃살 굴욕을 당했다.

한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애프터스쿨 유이의 뱃살이 눈에 띄는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은 애프터스쿨이 모 케이블 프로그램에 출연했을 당시의 사진.

사진을 올린 네티즌은 "타이트한 바지 때문에 유이의 뱃살이 더 두드러진다"는 글을 남겼다. 하지만 곧이어 "실제로 보면 근육 있고 날씬한 몸매다. 사진에서만 통통해 보인다"고 덧붙였다.

최근 유이는 골프를 소재로 한 드라마 '버디버디'를 촬영하고 있다. 활력 넘치는 골퍼를 완벽히 소화해내기 위해 운동에 전념, 다른 멤버에 비해 다소 살이 찐 듯한 모습이다.(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