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술 시사회', 최강희 민낯 반짝 화제!

2010-06-17     스포츠 연예팀

16일 오후 배우 구혜선 감독의 첫번째 장편영화 '요술' VIP시사회에 참석한 최강희가 민낯을 깜짝 공개해 화제가 됐다.


단편영화 '유쾌한 도우미'로 연출력을 인정받은 구혜선 감독은 이번 영화 '요술'을 통해 첫 장편영화 연출에 도전했다. 이는 YG엔터테인먼트의 첫 영화제작으로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이날 시사회에서는 YG소속 연예인인 2NE1 산다라박, 거미 등과 배우 남상미, 류현경 등도 모습을 드러냈다.


예술학교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젊은 음악가들의 음악에 대한 열정과 경쟁, 그리고 그들의 미묘한 삼각관계를 아름다운 영상과 신비로운 음악으로 그린 영화 '요술'은 오는 24일 개봉한다.(사진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