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예 부친상에 2AM 조권 새벽 조문 2010-06-24 스포츠 연예팀 '원더걸스'선예가 24일 오전 부친상을 당해 빈소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연예계 절친인 2AM 조권이 달려와 위로했다. 2AM의 조권은 24일 새벽 조문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6일이다. (사진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