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의 기적은 없을 것" 하오하이동 망언에 네티즌 분노

2010-06-24     스포츠 연예팀

전 중국 국가대표 공격수 하오하이동(40)이 “한국의 기적은 우루과이와의 16강전을 마지막으로 끝날 것이다”는 망언을 해 네티즌들의 분노를 샀다.


하오하이동은 23일 ‘시나스포츠 닷컴’에 게재한 칼럼에서 “한국에게 더 이상의 기적은 없을 것”이라며 “나이지리아가 더 나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