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과이 휴대폰녀' 라리사 리켈메..가장 섹시한 응원녀~ 2010-06-25 스포츠연예팀 휴대폰을 가슴에 꽂고 응원을 펼쳐 일며 '휴대폰녀'로 불렸던 '파라과이 응원녀'가 모델 라리사 리켈메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라리사 리켈메는 20일 파라과이와 슬로바키아전에 이어 24일(이하 한국시간) 뉴질랜드와의 경기에서도 타이트한 응원복을 입고 휴대폰을 양 젖가슴 사이에 꽂은 채 열광적인 응원을 펼쳤다. 라리사 리켈메의 모습은 전세계 포털을 통해 확산됐으며 이를 본 네티즌들은 "가장 섹시한 응원녀" "가슴이 매력적이다"는 댓글이 올라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