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영웅 혼다에 이어 아내도 유명세 "연예인 뺨치는 깜찍 외모"
2010-06-25 스포츠연예팀
혼다는 2010 남아공월드컵 카메룬전과 덴마크전에서 '환상적인 프리킥'을 성공시켜 일약 일본 영웅으로 떠올랐다. 이후 그의 아내 역시 귀여운 외모로 일본 계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혼다와 보육원에서 일반교사로 일하고 있는 그의 아내는 지난 2008년 7월 결혼해 행복한 가정을 꾸려 가고 있다.
이를 본 네티든들은 "혼다 아내의 깜찍한 외모가 인상적이다" "일반 연예인 뺨치는 외모다"며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덴마크를 3-1로 격파하고 16강에 진출한 일본은 29일 파라과이와 8강을 놓고 겨룬다.<사진출처-프레스원 中日뉴스 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