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아 비키니 입고 뽀얀 속살 드러내 "'명품 몸매' 찬사"
2010-06-26 안광석 기자
배우 정지아가 빼어난 명품 몸매 과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정지아의 소속사 측은 26일 영화 ‘고사 두 번째 이야기: 교생실습’(이하 '고사2')에서 수영 코치로 출연한 정지아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수영 코치 역을 맡은 정지아는 실감나는 연기를 보여주기 위해 출연이 확정된 이후부터 6개월 내내 수영장에서 맹연습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정지아는 뛰어난 수영 실력과 함께 빼어난 몸매로, 스태프들에게 '명품 몸매'라는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
‘고사2’는 여름방학을 맞아 생활관에서 특별수업을 받던 중 의문의 살인이 시작되면서 살아 있는 자들의 생존 게임을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