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AM 진운 우월한 신장, 박경림과 의자 하나 차이?!

2010-06-27     유성용 기자
2AM의 막내 진운이 훤칠한 키를 과시했다.

최근 ‘박경림의 별이 빛나는 밤에’의 ‘별밤사진관’ 게시판에는 DJ 박경림과 게스트 진운이 함께 찍은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박경림은 진운과 키를 맞추기 위해 의자 위에 올라섰다.

이에 ‘별밤’ 관계자는 “의자 하나 정도의 키 차이라니. 진운이 키 정말 대단하다”며 감탄사를 연발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운의 키가 저렇게 큰 줄 몰랐다”며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