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변신 유승준 '경한2' 촬영 비지땀..두번째 득남에 싱글벙글~
2010-07-04 정기수 기자
유승준은 최근 중국의 딩성 감독의 '경한2'에 캐스팅되며 연기자로 변신, 촬영에 한창인 유승준은 소속사를 통해 국내언론과 팬들에게 이 사실을 알리고 기쁨을 전했다.
영화 '경한2'는 중국 연기파 배우 류예와 슈퍼 모댈 장쯔린가 등이 함께 출연한다. 유승준은 영화를 위해 지난 3개월간 몸 만들기에 구슬 땀을 흘렸고, 액션 연기와 중국어까지 연습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