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범, 힙합스타 어셔 공연관람기.."곧 따라잡겠다" 자신감 피력

2010-07-04     이민재 기자
재범이 세계적인 힙합스타로 알려진 어셔의 공연관람 후기를 남겨 눈길을 끌었다.

2PM의 전 멤버였던 재범은 지난 3일 올림픽공원 내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어셔 내한공연을 관람한 후 4일 자신의 트위터에 영문으로 존경과 찬사를 남겼다.

재범은 "어셔는 현존하는 최고의 엔터테이너로 6학년 때부터 팬이었다"며 "곧 어셔를 따라잡겠다"는 자신감을 피력했다.

지난 6월 한국에 입국한 재범은 비보이들의 실상을 다룬 영화 ‘하이프네이션’을 촬영 중이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