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형' 인기에 정현주, 정모레 동반 상승! 네티즌 호감
2010-07-05 안광석 기자
MBC '뜨거운 형제들' 아바타 소개팅 편이 정현주, 정모레 등 무명 여자 연예인들의 인기상승을 부채질하고 있다.
소개팅녀로 출연한 정현주(20세) 씨는 케이블채널 코미디TV '얼짱시대'에 출연했던 적이 있어 일반인답지 않은 미모를 자랑
했다. 정현주는 '충무로 구혜선'이라는 별명도 있을 정도로 유명세를 치렀으며 백치미 캐릭터로 관심을 받았다.
마찬가지로 '뜨형' 출연 뒤 화제가 되고 있는 정모레(본명 홍가연, 25세) 씨도 '롯데리아', 'KTF', '끌레도르' 등 각종 CF에
출연한 연예인이다. 정모레는 중학교 3학년 때 길거리 캐스팅으로 잡지모델을 시작, 연예계에 데뷔했다. 정모레는 2005년
KBS드라마 '러브홀릭'에 출연하기도 했다. (정모레 미니홈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