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살 생일 맞은 호란, 어린시절 사진 '깜찍'

2010-07-05     윤주애 기자

클래지콰이 호란이 31번째 생일을 기념해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호란은 5일 미투데이에 깜찍한 과거 사진을 업데이트 했다.


호란은 " 31년동안 '나' 외길을 걸어왔어요. 장인의 길은 힘드네요, 휴우~ "라는 글을 함께 올렸다.


호란은 KBS 2TV 월화미니시리즈 '국가가 부른다'를 통해 연기자 데뷔식을 치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