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미국 유학 생활 공개 "보고 싶었어!"

2010-07-08     유재준 기자

UC 버클리에서 유학중인 서현진 아나운서의 근황 공개에 팬들이 반가움을 표했다.

오는 19일 오전 9시부터 MBC는 아나운서국의 인터넷 웹진 ‘언어운사’ 5주년을 앞두고  ‘소통하는 언어운사’로서 다양한 방법으로 누리꾼 및 시청자와 직접 소통, 대대적인 개편을 진행한다

특히 새 코너 ‘그녀들의 도시’에서는 미국 명문 대학원에서 유학중인 서현진 아나운서가 UC 버클리에서의 생활을 전해 방송전부터 집중되고 있다.

이밖에도  박소현 아나운서의 미국 뉴욕 생활 사진과 톡톡 튀는 이야기 등을 전한다.

한편 서 아나운서의 근황이 공개된다는 소식에 팬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서현진 아나운서의 근황이 궁금했는데 볼 수 있어 참 다행이다" "타지생활이 쉽지만은 않을텐데 잘 지내는 것처럼 보여 기쁘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미니홈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