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나, 백승혜 이어 ‘아찔’ D컵 비키니 몸매 공개
2010-07-12 이민재 기자
원투의 송호범의 아내 ‘백승혜’의 비키니 몸매가 화제가 되는 가운데 혼성그룹 자자의 대표미녀 D컵 가슴 ‘유니나’도 역시 비키니 경쟁에 가세했다.
수영장을 찾은 유니나의 육감적인 섹시함은 시원한 노출로 사람들의 시선을 끌어 모았다.
D컵 가슴 성형논란으로 법적대응에 나서기까지 한 유니나는 수영장에서 활동이 위축되지 않을까 우려를 낳았지만, 연극 ‘야한여자가 좋다’를 대표하는 글래머 스타답게 오히려 노출에 대한 주변 시선에 아랑곳하지 않는 당당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유니나는 서울 대학로 한성아트홀에서 공연중인 연극 ‘나는 야한여자가 좋다’에 여주인공 ‘사라’로 열연중이다.(사진:쓰리나인종합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