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명 단골 배우 ‘김갑수’, 무릅팍도사서 '고민 해결?'
2010-07-14 정기수 기자
김갑수가 드라마 속에서 주로 맡은 배역이 ‘단명’인 것을 한탄, 오래 살고 싶다고 고민을 토로했다.
최근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 녹화장에서 김갑수는 드라마에서 주로 수명이 짧은 인물을 연기하는 것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했다.
이 날 녹화된 ‘무릅팍도사’ 방송분은 14일 방송된다. 한편 ‘라디오 스타’에는 손담비, 애프터스쿨 가희-정아-나나가 출연한다.(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