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졸리 "브래드 위해 허벅지 문신" 애정과시~
2010-07-15 윤주애 기자
미국의 한 매체는 14일(현지 시간) 브래드 피트와 5년째 함께 살고 있는 안젤리나 졸리가 그에 대한 애정을 과시하기 위해 몸에 문신을 하나 더 새겼다고 보도했다.
졸리는 문신과 관련해 "브래드를 위한 것"이라며 "나는 입이 무겁지 못하기 때문에 비밀이 오래 가지는 못할 것"이라고 전했다.
안젤리나 졸리는 영화 '솔트' 홍보차 오는 7월28일 내한한다. <사진-영화 '솔트' 스틸 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