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새맴버 류화영, 뽀얀 피부 매력 외모의 17세..'남성팬 떡실신 예약!'
2010-07-16 이민재 기자
티아라의 새 멤버로 합류한 여고생 류화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류화영은 168cm의 큰 키에 매력적인 외모의 소유자로 광주광역시 출신으로 만 17세의 여고생. 그간 막내를 맡아왔던 지연과 동갑내기다.
게다가 올 봄 열린 제80회 전국 춘향선발대회서 진에 뽑힌 류효영이 류화영의 쌍둥이 언니라는 사실이 알려지자 관심은 더욱 커지고 있다.
이와 관련 쌍둥이 자매는 지난 5월 말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 미스춘향편에 함께 출연하기도 했었다.(사진-디씨인사이드 티아라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