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시노 아키 외 일본 여스타 줄줄이 아찔 육탄공세
2010-07-19 유재준
호시노 아키는 그라비아 아이돌로 30대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탄력있는 F컵의 가슴볼륨과 탄탄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호시노 아키 외에도 그 동안 이오타, 나가사와 나오, 마수키 아코, 세토사키 등 일본의 정상급 스타들이 줄줄이 화보를 출시하며 국내 팬들을 자극 시켜왔다.
이오타는 미녀군단 LPG 출신으로 솔로 활동을 펼치며 섹시함, 귀여움, 발랄함, 친근함 등 다양한 매력을 표출 시키는 필리핀 올로케 화보를 공개한 바있다.
나가사와 나오와 마수키 아코, 세토사키는 그라비아 모바일 무선망서비스에서 첫선을 보이며 국내에서 흔히 접하지 못했던 일본 미소녀 사진과 차원이 다른 연출력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