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제과, 장완수-윤석빈 각자대표로 체제 변경 2010-07-19 윤주애 기자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윤주애 기자] 크라운제과는 19일 씨에이치테크 출신의 장완수를 대표이사로 추가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크라운제과는 윤석빈 단독대표이사에서 윤석빈-장완수 각자대표이사로 변경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