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과거사진, 풋풋한 모습 "사랑에 빠질 뻔~"
2010-07-20 유성용 기자
각종 인터넷 포털사이트 게시판에 게재된 태연의 과거 사진은 네티즌 사이에서 큰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사진 속 태연은 귀엽고 청순한 모습으로 하얀 피부와 커다란 눈망울을 자랑하며 팬들의 찬사를 받고 있다.
네티즌들은 “역시 우리 탱구가 최고” “너무 귀여워서 사랑에 빠질 뻔했다” “사람아니고 여신” 등 극찬했다.
한편 태연은 지난해 9월 MBC 라디오 FM4U ‘태연의 친한친구’ 에서 손가락 욕을 하는 것처럼 보이는 동영상이 퍼져 논란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