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파이브' 남보라 하차에 한예린 행보 관심 집중!
2010-07-22 윤주애 기자
영화 ‘걸파이브’에서 남보라가 하차한 가운데 캐스팅논란을 일으킨 한예린의 행보에 관심이모이고 있다.
한예린은 지난 2006년 친구들과 동급생 2명을 집단 폭행해 사회적물의를 일으켜 연예계를 은퇴했었다. 또한 지난해 9월 한예린의 친구라고 밝힌 한 네티즌이 미니홈피를 통해 “한예린이 가장 좋아하는 것은 돈과 담배이며, 앉으면 버릇처럼 자동으로 담배를 핀다”고 폭로해 맹비난을 받은 바 있다.
하지만 지난 6월 ‘걸파이브’ 제작발표회에 모습을 드러내 네티즌들로 부터 컴백시기가 이르다며 비난 여론을 형성한바 있다.
한편, 영화 ‘걸파이브’는 이달 중 크랭크인 될 계획이며 남보라가 새로 투입된 영화‘써니’는 오는 9월경 제작에 들어갈 예정이다.
<사진 = 영화 '걸파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