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엄마 맞아?" 김송하, 가슴골 아찔 '비키니' 명품몸매 '호평'
2010-07-28 이민재 기자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이민재 기자] 딸아이가 있는 김송하씨의 숨 막힐 듯한 아찔한 S라인 명품몸매가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쇼핑몰 송하코드 CEO인 김송하씨는 올해 40세라는 나이를 의심할 정도로 매끈하게 잘 빠진 글래머 몸매로 비키니 의상을 소화해 주목된다.
김송하씨는 패션디자이너에서 쇼핑몰 CEO로 변신한 케이스. 1970년생임에도 20대 못지 않은 몸매로 최강 동안 글래머 미녀로 통한다. 김 대표는 연예인 못지 않는 몸매로 직접 피팅모델로 활동하면서 파격적인 비키니 사진을 쇼핑몰에 올릴 때마다 쇼핑몰은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사진=송하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