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6년차’ 최강동안 ‘품절녀’ 김송하..연하남 대시 끊이지 않아
2010-07-28 유성용 기자
김송하는 지난 27일 방송된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 출연해 빼어난 미모와 몸매를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송하는 “결혼 후 한번도 음식물 쓰레기를 버린 적이 없다.”며 “남편이 생선을 발라서 내 밥 위에 올려놓아야 먹는다.”고 결혼생활을 밝혔다.
이어 김송하는 “결혼 6년차 임에도 남성들로부터 끊임없이 구애를 받고 있다”고 말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올해 40세인 김송하 씨는 현재 온라인 의류쇼핑몰 ‘송하코드’를 운영하고 있으며 자신이 직접 피팅 모델로 활동 중이다.(사진:소하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