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노출기대스타' 1위.."웃어야 하나 울어야 하나"

2010-08-01     유재준 기자

배우 신세경이 '노출이 기대되는 스타' 1위에 등극했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스타 별별랭킹' 코너에는 '노출이 가장 기대되는 스타'란 주제로 실시한 랭킹을 공개한 결과 신세경이 1위로 뽑혔다.

신세경은 김혜수, 이효리 등 섹시 아이콘들을 제쳤으며 2위에는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파격적인 무대 의상으로 세간의 주목을 받는 김혜수가 뽑혔다.

김혜수의 뒤를 이어 섹시 아이콘의 대명사 이효리가 3위를 자치했다. 4위에는 탄탄한 복근을 자랑하는 비가 뽑혀 5위권 안에 든 유일한 남자 연예인이 됐다. 5위에는 청순한 외모와 달리 육감적인 몸매를 소유한 배우 신민아가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