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심포니 “피부 속 투명광채 찾아준다”
LG생활건강, 미백화장품 ‘이자녹스 화이트 심포니 7종’
[소비자가만드는신문=정기수 기자] LG생활건강(대표이사:차석용)의 스테디 브랜드 ‘이자녹스’가 올해 이자녹스 화이트 심포니 출시를 통해 미백화장품 시장 강자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이자녹스 화이트 심포니는 출시 이후 지금까지 약 6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미백전용 화장품시장의 대표적인 인기상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자녹스 화이트 심포니에는 인제대 약물 유전체 연구센터와 공동연구를 통해 국내 최초로 선보인 신규 미백성분 ‘멜라닌 CPTM’ 이 함유돼 있다. 이 성분은 탁월한 미백 효능으로 세계적인 생명 공학 학술지 BBRC에 소개되는 등 국내에선 최초로 도입된 강력한 신규 미백 소재다.
‘멜라닌 CPRM’은 멜라닌 생성과 전달을 억제하고 멜라닌 세포의 증식을 막아 기미, 잡티 없이 깨끗한 멜라닌 층으로 만들어 주는 획기적인 미백원료로 주목 받고 있다.
특히, 이자녹스 화이트 심포니의 주력 제품인 ‘앰플 에센스’는 출시 한 달 만에 약 2만여 개가 판매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앰플의 강력한 미백 효과를 에센스 한 병으로 간편하게 누릴 수 있는 고농축 화이트 에센스다.
또 다크써클 및 기미, 잡티를 집중 개선시키는 국소부위용 제품 ‘화이트 심포니 멀티 레이저 스팟’은 팔라듐 소재의 마사지 팁이 부착돼 눈가의 혈행을 원활하게 하고 눈가의 칙칙함과 붓기 등을 개선하는 제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자녹스 듀얼 사인즈 마스크’ 도 기미, 잡티 등의 국소 부위에 피부에 붙이면 녹아 흡수되는 비타민 패치를 사용하고, 얼굴 전면에는 천연 겔 형태의 바이오 셀룰로오즈 마스크를 사용하는 이중 시스템으로 기존 마스크와는 차별화된 효능이 돋보인다.
LG생활건강의 이태호 이자녹스 BM은 “기존 미백성분과는 매우 차별화 된 LG만의 독자적인 기술력이 담긴 제품”이라며 “화이트 심포니 라인으로 국내 미백화장품 시장 1위를 유지해 나가는 히트브랜드를 만들어 나갈 것”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