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 과거사진, "이목구비는 그대론데..지금처럼 예쁘지는 않아"
2010-08-03 임민희 기자
지연의 과거사진은 현재 각종 포털사이트 커뮤니티 게시판에 네티즌들이 급속도로 퍼나르고 있다.
사진 속 지연은 현재의 뽀얀 우유빛깔 피부톤을 찾아볼 수 없다. 비록 피부색은 완전히 다르지만 이목구비만은 그대로다.
이에 네티즌들은 "어릴 적 뛰어놀다 보면 그럴 수 있다" "현재의 모습이 중요하다" "이 사진은 안티가 공개한 것 인가요?" "이목구비는 여전한데 지금처럼 예쁘지는 않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