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TV 겸용 LED 모니터 출시
2010-08-04 안광석 기자
신제품은 쿼드 스탠드를 사용해 디자인의 완성도를 높였고 어느 각도에서도 화면 왜곡이 없는 '매직 앵글' 기술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인터넷창과 TV화면을 동시에 볼 수 있는 PIP(Picture In Picture)기능도 담았다.
또 PC를 켜지 않고 모니터만으로 USB에 저장된 파일을 재생할 수 있는 콘텐츠 셰어 기능을 탑재했다. 가격은 54만 9천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