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엑스 설리-공유, CF통해 첫 호흡 "귀여운 설리는 어디에?"
2010-08-04 안광석 기자
최근 LG전자의 스마트폰 시리즈 ‘옵티머스’의 ‘옵티머스Z’ CF를 촬영한 두 사람의 광고가 지난 1일부터 전파를 타기 시작한 것. 설리와 공유가 등장하는 15초 광고는 두 남녀의 일상과 만남이라는 스토리로 진행 된다.
설리는 이번 광고를 통해 기존 여리고 깜찍한 이미지를 벗고 도회적이며 성숙한 이미지로 완벽 변신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옵티머스Z의 광고는 지상파, 케이블 TV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