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유-크리스탈 특별 MC '음악중심' 진행..내친 김에 고정까지?!
2010-08-05 유재준 기자
온유와 크리스탈의 소속사 관계자는 "온유와 크리스탈이 7일 ‘쇼! 음악중심’의 일일 MC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두 사람의 진행은 이벤트 성으로 이번 주만 진행을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쇼! 음악중심'의 기존 MC였던 소녀시대의 티파니와 유리는 지난 7월 31일 마지막 방송 후 많은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