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멤버, 레슬링 '지옥훈련' 현장 공개
2010-08-06 윤주애 기자
'무한도전'이 프로레슬링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지옥훈련' 현장을 공개했다.
오는 7일 방송되는 '무한도전'에서는 지난 2월에 떠났던 '프로레슬링 지옥훈련'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될 예정이다.
유재석 노홍철 정형돈 박명수 등 무한도전 멤버들은 이번 지옥훈련을 통해 기초체력과 고난도 프로레슬링 기술을 연마했다고.
또 미국의 프로레슬링 단체, 'WWE'의 경기영상을 함께 보며 본격적인 캐릭터 회의에 돌입하는 등 프로레슬링 경기에 대한 열정을 불태우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