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즈링, 경호원 과도한 신체접촉 논란.."의도적 성추행?"
2010-08-07 이민재 기자
중국 현지언론에 따르면 린즈링은 지난 7월 24일 중국 상하이의 한 행사장에 참석했고 이 과정에서 동행한 경호원의 손이 린즈링의 다리로 향하면서 논란이 촉발됐다.
사진 속에서는 마치 린즈링의 다리를 만지고 있는 것처럼 비쳐져 팬들의 비난을 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경호원이 의도적으로 성추행한 게 아니냐" "과도한 경호였다"는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출처-티티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