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쿠스틱' 신세경, 임슬옹 등 청춘 스타 대거 투입 기대만발~

2010-08-07     이민재 기자
옴니버스 영화 '어쿠스틱'에 신세경과 2AM 임슬옹, 씨엔블루의 이종현, 강민혁, 백진희 등 인기 아이돌 가수들이 대거 참여할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영화 관계자에 따르면 '어쿠스틱'은 3편의 단편영화로 구성된 옴니버스 식으로 청춘들의 방황과 열정을 그린 작품이다.

1편에는 신세경이 2편에는 임슬옹이 투입될 예정이며 3편에는 임슬옹과 신예 백진희가 출연할 것으로 알려져있다.

또한 씨엔블루의 이종현, 강민혁이 캐스팅돼 첫 촬영을 앞두고 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