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태호 신임총리 소감 밝혀, "소통과 통합"

2010-08-08     안광석 기자

'소통과 통합 강조'

8일 청와대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발표한 개각에서 신임총리후보자에 내정된 김태호 전 경남지사가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자신의 사무실로 들어서면서 취재진에게 인사하고 있다.

한편 이날 개각을 통해 신임 장관에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제1차관 ▲문화체육부장관 신재민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 ▲농임수산식품부장관 유정복 한나라당 의원 ▲지식경제부 장관 이재훈 전 지식경제부 제2차관 ▲보건복지부장관 진수희 한나라당 의원 ▲고용노동부 장관 박재완 전 대통령실 국정기획수석비서관 ▲특임장관 이재오 한나라당 의원 ▲중앙노동위원장 정종수 전 노동부 차관 ▲국무총리실장 임채민 전 지식경제부 제1차관을 각각 임명했다. 신임 장관에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제1차관 ▲문화체육부장관 신재민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 ▲농임수산식품부장관 유정복 한나라당 의원 ▲지식경제부 장관 이재훈 전 지식경제부 제2차관 ▲보건복지부장관 진수희 한나라당 의원 ▲고용노동부 장관 박재완 전 대통령실 국정기획수석비서관 ▲특임장관 이재오 한나라당 의원 ▲중앙노동위원장 정종수 전 노동부 차관 ▲국무총리실장 임채민 전 지식경제부 제1차관 등이 각각 임명됐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