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연, 가슴골 훤히 드러난 금지의상 공개.."난 참 좋은데"
2010-08-08 유재준 기자
채연이 공중파에서는 입을 수 없는 특별한 의상을 공개했다.
채연은 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공중파 방송 불가용 아찔한 의상을 직접 입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의상은 가슴쪽으로 브이넥이 깊게 파였으며, 아찔할 정도로 짧은 미니스커트다.
사진과 함께 채연은 "공중파에선 입을 수 없었던 요 의상.. 난 참 좋은데.. ^^ 어쩔 수 없쿤.. 잘 때 입어야겠다 끼야악~~~"이라는 글을 남겼다.
한편 채연은 최근 두 번째 미니음반 '룩 엣'(Look At) 수록곡 '봐봐봐'로 컴백했다. 원숙미 넘치는 파격적 섹시함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