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고백이 유행? '슈주' 성민, 걸그룹 멤버 민아에 구애

아이돌 이상형 공개가 유행으로 번지고 있다. 슈퍼주니어 성민도 걸스데이의 민아에게 호감을 표했다.

성민은 8일 방송된 MBC 청춘버라이어티 '꽃다발'에서 이특 은혁 규현과 함께 출연해 평소 관심 있던 걸그룹 멤버에게 꽃다발을 건네는 시간을 가졌다.

이에 성민의 꽃다발은 민아에게 전달됐다.

민아는 5인조 여성그룹 걸스데이의 멤버로 f(x) 설리의 닮은꼴로 유명세를 탄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