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UV 초섹시 S라인 얼짱 매니저 ‘김은혜’ 화제 놓고 온라인서 '설왕설래' 공방

2010-08-09     임민희 기자
그룹 UV의 매니저 ‘김은혜’가 연예인을 방불케 하는 외모로 화제를 끌고 있는 가운데, 네티즌들 사이에서 때 아닌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최근 케이블TV Mnet의 ‘UV 신드롬’에 출연해 UV 매니저 역할을 맡고 있는 김은혜가 알려지게 됐고, 그녀의 뛰어난 외모와 몸는 네티즌들의 큰 관심을 얻는데 일조하고 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네티즌들은 김은혜 미니홈피 등을 방문해 “저렇게 예쁘고 섹시한 매니저가 도와준다니 부럽다” “유세윤 보다 유명해져라” 등 칭찬과 격려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반면 한 네티즌은 “어차피 방송 이슈를 위한 퍼포먼스 아니냐? 그룹 UV는 포장이고 김은혜를 띄우기 위한 것이다”라며 자의적인 추측도 나타냈다.

한편 유세윤, 뮤지로 구성된 그룹 UV는 최근 케이블TV Mnet의 ‘UV 신드롬’에 출연 중이다.

이 프로그램은 리얼 다큐멘터리가 아닌, 실제 생활에 있을 법한 일들을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꾸며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사진:김은혜 미니홈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