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녀'개그맨 이진주, 네오파이트와 공식계약.."제2추성훈 배출"
2010-08-14 온라인뉴스팀
펄하우스스토리는 스포츠 전문 에이전시, 스포츠 마케팅을 전문으로 하는 회사로, 이름보다 ‘펄녀’라는 닉네임으로 더 유명하다. 전 개그맨 출신 이진주 대표가 운영하고 있다. 추성훈의 국내마케팅 및 광고를 진행하고 한예슬, 비, 전지현등 대형스타들의 광고를 성사시키며 급성장 하고 있는 회사이다.
펄하우스스토리는 이번 계약 체결로 네오파이트의 스포츠 마케팅부분을 담당하게 된다. 선수들 개인별 특성 및 장점을 부각시켜 제2의 추성훈, 최홍만, 김동현과 같은 스타선수들을 배출한다는 전략이다.
네오파이트는 경기와 운영에 집중해 세계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양질의 이종격투기 컨텐츠를 제작한다는 계획이다.